예천군은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을 맞아 ‘정탁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문신이자 충절의 인물로 평가받는 정탁 선생의 삶과 업적을 살펴보고, 그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군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왕으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등이 있다.
예천군민아카데미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인문학적 소양과 배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054-650-619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강연은 예천이 배출한 역사적 인물인 정탁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